농심, ‘生生 야끼우동’

달콤한 데리야끼 소스와 탱탱한 면의 조화

  
농심(대표 신동원)은 일본식 볶음우동인 야끼우동을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구현한 ‘生生 야끼우동’을 출시했다.

‘生生 야끼우동’은 달콤한 데리야끼 소스가 탱탱한 면과 잘 어우러진 쫄깃하고 감칠맛 나는 볶음우동이다.

양배추, 청경채, 홍피망 등의 푸짐한 건더기가 데리야끼 소스와 잘 조화돼 좋은 식감을 느낄 수 있으며 별첨된 가쓰오부시(가다랑어포)를 조리된 면 위에 뿌리면 춤추듯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재미를 더해준다. 251g 1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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