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이 지난 5일 본관 수술실 입구에서 아시아 최초 '로봇수술 프로그램 교육센터(Total Observation Center)' 현판식을 개최했다.
서울성모병원 윤승규 병원장(왼쪽)과 인튜이티브 최용범 한국지사대표가 4월 5일 아시아 최초 '로봇수술 프로그램 교육센터(Total Observation Center)'현판식을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이날 현판식을 계기로 서울성모병원은 로봇수술을 처음 시작하는 의료기관과 의료진에게 멘토링을 진행하고, 인튜이티브는 병원이 한층 더 체계적인 로봇수술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교육 훈련과 관련된 디지털 제품의 활용법 가이드 등을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윤승규 병원장은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하는 로봇수술 프로그램 교육센터 현판식이 큰 의미를 갖고 있으며, 그동안 교수님들이 헌신적으로 센터 발전에 많은 노력을 경주한 결과"라며, "이번 현판식을 통해 우리 병원의 로봇수술 교육과 기술 전수를 아시아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나누어 많은 의료진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서울성모병원의 위상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튜이티브 최용범 한국지사대표는 "서울성모병원 로봇수술센터의 선진 운영시스템과 우수한 임상결과, 뛰어난 역량을 지닌 케어팀 등이 최고의 결과를 이끌어냈다"며, "서울성모병원의 역량이 세계로 뻗어나가는 이번 첫 걸음을 시작으로, 앞으로 서울성모병원이 로봇수술센터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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