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원, 농업용로봇실증지원사업 간접보조사업자 모집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 이하 농진원)은 농업용 로봇의 기술력 제고 및 현장 보급 확산을 위한 '2023년 농업용 로봇 실증지원 사업' 간접보조사업자를 2월 27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농업용 로봇 실증지원 사업은 로봇의 상용화를 위한 실증과 보급 부족이라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으로 농진원은 농업용 로봇의 기술력제고와 신속한 현장 확산을 위해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총 2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실증 구축, 유지·보수, 교육 등의 현장실증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 및 단체는 과수, 식량, 채소 주산단지 중 하나의 분야를 선택해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대상은 과수, 식량, 채소 분야 소재지 인근에 위치하고, 농업용 로봇에 대한 전문지식과 실증을 위한 로봇 구축 및 임대지원을 추진할 수 있는 기관·단체다.

분야별로 선정된 간접보조사업자는 개소당 8억8000원(총 26억4000원, 3개소)의 사업비가 지원되고 농업용 로봇 구축 및 임대, 유지보수, 안전교육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접수기간은 2023년 2월 27일(월)부터 2023년 3월 28일(화)까지이며, 단계별(서면 → 발표 → 현장점검) 선정평가를 통해 최종 4월 선정된다.

이외에 지원방법, 응모자격, 우대 및 감점사항 등 자세한 사항은 농진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사업공고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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