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에서 2만200여명의 마라토너들이 참가한 ‘제61회 춘천마라톤대회’가 지난달 28일 춘천에서 개최됐다. 가을 단풍이 곱게 물든 의암호를 끼고 달리는 42.195km의 코스에서 서금요법 봉사단원들의 활약상이 더욱 빛났다. 단비봉사단(단장 강미순 학술위원ㆍ수지침사), 춘천지회(지회장 정인화 033-243-8844), 방배지회(지회장 임흔옥 02-597-4963) 소속 130여명의 서금요법 봉사단원들이 출발점을 중심으로 일정한 구간에 배치돼 선수들의 완주를 위해 시술봉사를 해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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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응원 나왔던 가족들에게도 서금요법 상담과 시술을 해 줘 호평을 받았다. 출발 후 3시간 정도 지나자 경련을 심하게 하는 선수들이 발생하자 봉사단원들이 달려가 서금요법 처방으로 고통을 완화시켰다. 또 체온이 급강해 손발이 차가운 선수들에게는 서금요법(구암봉구)으로 손바닥을 따뜻하게 해주면서 피로를 풀어줘 건강을 호전시켰다. 서금요법 시술을 받은 선수들은 “완주와 피로회복에 서금요법이 크게 도움이 됐다. 마라톤 완주에 꼭 필요한 처방이라고 생각한다.”고 칭찬이 자자했다. 새벽부터 저녁까지 선수들에게 열심히 봉사활동을 전개한 단비봉사단장 강미순 수지침사는 “올해로 7번째 참가했습니다. 봉사단원과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마라톤과 서금요법은 항상 함께 할 것입니다. 내년에도 더욱 알찬 봉사활동을 전개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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