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민현, 클라랑스 새 앰배서더로 발탁

"건강한 피부와 시크한 세련미 브랜드 철학과 부합"

클라랑스 코리아 앰배서더 황민현

유럽 스킨케어 브랜드 클라랑스(Clarins)가 최근 배우로도 활약하고 있는 황민현을 한국 공식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했다고 3일 밝혔다.

황민현이 브랜드 앰배서더로 참여한 이번 화보에서는 황민현의 깨끗한 피부가 더욱 빛을 발하며 시크한 세련미까지 더해져 독보적인 아우라를 완성했다는 평이다.

특히 황민현은 자신만의 스킨케어 루틴을 공개한 인터뷰에서 스킨케어 머스트 아이템으로 클라랑스의 베스트셀러 더블세럼을 추천하며 브랜드에 대한 진심 어린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클라랑스 코리아 관계자는 "황민현의 건강한 피부와 세련된 이미지가 클라랑스 브랜드 철학과 부합해 새로운 앰배서더로 선정하게 됐다"며 "2023년은 황민현과 함께 하며 다양한 신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애정과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김혜란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카카오톡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