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의료원장 송관영)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2년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에서 9년 연속 최우수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는 전국 41개 지방의료원과 적십자병원을 대상으로 운영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취약점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보건복지부에서 2006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 평가는 ▲양질의 의료 ▲공익적 보건의료서비스 ▲합리적 운영 ▲책임운영 ▲코로나19 대응 기여도 등 총 5개 영역에 걸쳐 이뤄졌다.
서울의료원은 양질의 의료와 합리적 운영 영역에서 높은 성과를 나타냈다. 특히 코로나19 대응 기여도와 관련해 감염병 대응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전담병상 및 선별진료소 운영과 재택치료 지원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10점 만점에 9.9점의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송관영 서울의료원장은 "코로나19 대응과 진료정상화 과정에서 모든 임직원이 최선을 다한 결과 9년 연속으로 최우수 공공병원에 선정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언제든지 양질의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대표 공공병원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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