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술후 통증 호전 "수지침 좋아요"

신양산지회, 입법추진 서명에 760여명 동참

  
신양산지회(지회장 이혜옥 055-383-3534)가 ‘용솟음과 신명의 오감체험’이라는 주제로 10월 5일부터 7일까지 개최된 ‘양산삽량문화축전’에서 양산시민 및 인근 시도 행사 참가자를 대상으로 서금요법 시술봉사를 실시해 호평을 받았다.

축전기간 중 참석자들은 서금요법 시술봉사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참석자들 중 일부는 요통ㆍ견통ㆍ목의 뻐근함 등의 증상에 서금요법 시술을 받고 통증이 호전되자 무척 기뻐했다.

특히, 소도시인 양산은 의료 환경이 열악하고 충분한 의료혜택을 받지 못한 시골의 어르신네들이 많았다. 거친 손에 서금요법(서암봉)을 붙이고, 서암뜸을 한장 한장 떠 주자 모두가 좋아했다. 시술봉사를 하던 봉사단원들은 “수지침사법 입법추진을 조금이라도 더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해 열악한 환경의 이웃들에게 더 많은 봉사를 해야겠다”고 다짐을 하기도 했다.

축전기간 중 서금요법 시술봉사와 병행해 ‘수지침사법 입법추진 서명운동’을 전개해 약 760여명으로부터 서명서를 받았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소정혜, 이종금, 추순옥, 이미영, 배진수 서금요법사들과 노옥선, 추해주, 손채은 회원들이 참가해 많은 수고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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