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영훈)이 지난 24일 '2023년도 신규 간호사 채용'을 위한 메타버스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고대병원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이달 30일까지 일주일 간 24시간 부스가 운영되며, 상담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중에 가능하다.
의료원에 따르면 산하의 안암·구로·안산 3개 병원에 대한 정보와 채용 꿀팁, 간호사의 일상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선배와의 대화를 통한 1:1 상담 등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어 간호사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했다.
박람회에 참가한 한 간호대학 학생은 "여러 정보들과 일대일 상담을 통해 쉽게 들을 수 없는 병원생활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들을 접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진로를 고민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영훈 의무부총장은 "고대의료원의 구성원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간호사로서의 목표와 꿈이 고려대의료원에서 실현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고려대의료원과 함께 건강한 미래를 만들어갈 유능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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