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AZ, 유방암 환자에 희망의 메시지 전달

  
<한국AZ, 유방암 환자에 희망의 메시지 전달!> 10월 유방암 인식의 달을 하루 앞둔 지난달 30일, 핑크리본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임직원들이 서울 광진구 나루아트센터 앞 가로수에 유방암 환자의 완치를 기원하는 1만개의 희망의 메시지를 매달았다. 1만개는 한 해 동안 국내에서 발생하는 여성 유방암 환자 수를 상징한다.

박주호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카카오톡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