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개발연구조합 제36차 정기총회 성료

5대 전략 10대 과제 차기 신정부에 건의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 이하 신약조합)은 23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제36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1년도 사업 및 예산 결산과 2022년도 사업 계획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김동연 이사장은 이날 "지난 해 12월에 차기 신정부 출범에 따른 제약바이오산업의 국가 안보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5대 전략 10대 과제를 건의했다"고 밝혔다.

김동연 이사장은 "이제는 산학연관병의 파트너쉽 네트워킹을 통한 신약개발사업 비즈니스 연대를 확장함으로써 신정부와 함께 5대 전략과 세부 10대 시행과제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는 포부와 함께 "우리 조합원사들이 신약개발의 글로벌 플레이어로서의 원대한 포부를 펼쳐 나가기 바란다"는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한편 이번 정총에서는 비씨월드제약 홍성한 대표이사를 제15대 이사장으로 만장일치로 추대, 신임이사장으로 선임했다.

또 정총에 이어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이사장 유공자 표창식과 함께 제23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시상식, 제2회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식이 열렸다.

또 제8회 제약산업 혁신성과 실용화연계 우수전문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표창식, 제약산업기술거래센터 22차년도 기술거래위원회 출범식, 기술사업화 설명회, 제약·바이오분야 유망 벤처·스타트업기업 협력제안 설명회,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과 중국재한교민협회총회, 대한의료데이터협회, AI신약설계연구센터 등 각 3개 기관간의 업무협약 체결식 등이 함께 진행됐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521개의 조합원으로 구성된 연구개발중심 바이오헬스산업계 대표 단체로서 국내외 산·학·연·병·벤처·스타트업 간의 협력과 시스템 오픈이노베이션의 중심 역할은 물론 제약·바이오헬스 분야의 단·중·장기 국가연구개발프로그램 기획, 제약·바이오헬스 연구개발 활성화와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연구 및 혁신통계구축사업 등 각종 연구개발 관련 차별화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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