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CP인증원, 지역혁신 유공 국무총리상

HACCP인증원은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지역 혁신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조기원, 이하 HACCP인증원)은 지역사회의 사회적 경제·약자기업과 연계해 식품안전을 통한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 기반마련 등 지역혁신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상을 수상(수상자 : 정성원 심사관)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HACCP인증원이 식품안전을 책임지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2019년부터 운영중인 ‘사회적 가치 실현 협의체’가 컨트롤타워로서 지역사회의 협력방안을 마련하고, HACCP인증원 6개지원은 협의체 참여기관에서 운영하는 지역별 식품업체에 HACCP도입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는 등 지역간 상생협력을 체계적으로 추진한 결과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HACCP인증원은 그동안 사회적 경제·약자기업을 위해 △지역별 워킹그룹 운영 △따뜻한HACCP 플랫폼을 통한 업체 판로지원 △맞춤형 기술지원 △창업희망기업 기술상담 등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지난 2년간 약 70개소가 HACCP인증을 완료하고, 78개소 창업지원과 약 400명의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하는 등 식품안전 공급망 확대와 더불어 지역과 사회적기업의 공동체 발전에 기여했다.

조기원 원장은“이번 수상은 HACCP인증원이 지역별 사회적기업이 가진 애로사항에 귀 기울여 소통하고 협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적 가치 확산, 그리고 궁극적으로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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