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원장 김광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 전시회인 ‘제53회 독일국제의료기기전시회(이하 MEDIA 2021)에 공동관을 조성, 참가해 성황리에 마쳤다.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 전시장에서 열린 MEDICA 2021의 메인홀인 9관과 10관에 공동관을 조성했다. 총 14개사가 참가해 마케팅을 펼친 결과 843만달러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강원공동관(9관)에서는 도내 의료기기 우수기업 대양의료기, 메쥬, 레메디, 아이벡스메디칼시스템즈, 엘에이치바이오메드, 엠아이원, 멘피스코리아, 유원메디텍 총 8개사가 참가하여 해외마케팅 및 바이어 확보에 주력하였다.
창업공동관(10관)에는 ‘지역클러스터-병원 연계 창업인큐베이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창업 7년 미만의 강원 의료기기 제조기업 지원을 위해 조성하여 도내 의료기기 창업기업인 가영메디칼, 메디코슨, 에이치비오티메디칼, 제이앤바이오, 크레도, 하호메디 총 6개사가 신규판로 개척에 집중하여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또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에서는 도내기업 디렉토리를 활용해 전시회에 참가하지 못한 기업의 마케팅 활동을 지원했다.
이번 전시회 참가기업들은 기업 인지도 향상과 해외바이어로부터의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향후 해외시장 개척 전망을 밝게 예측했다.
김광수 원장은 “위드코로나에 발맞추어 다양한 국제전시회 공동관 조성사업을 확대함으로써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수출증가 등 실질적인 성과로 도출될 수 있도록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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