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통되는 23개 여성청결제 중 질경이가 11월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유리아쥬와 메종드펜세는 각각 2, 3위로 뒤를 이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여성청결제 브랜드 23개에 대한 11월 빅데이터를 분석해 9일 발표했다. 지난달 9일부터 이달 9일까지의 빅데이터 수는 130만1660개로 전월(128만129개)대비 1.68% 증가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여성청결제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으로 측정된다. 여성청결제 브랜드평가지표에는 브랜드에 대한 채널 평가도 포함됐다.
11월 여성청결제 브랜드평판 순위는 질경이, 유리아쥬, 메종드펜세에 이어 닥터하스킨, 포엘리에, 해요 등이 선두권에 랭크됐다.
한편 국내 여성청결제 생산 규모는 2014년 237억원에서 2018년 517억원을 기록해, 연평균 21.5% 성장했다. 이러한 가파른 성장세는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이어져 2022년에는 1000억원대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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