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금요법(서암뜸)지상강좌(7)

담석증   
▲ 담석증 
  
◇담석증에도 서금요법(서암뜸)으로

사우디에서 오랫동안 일을 하면 몸안에 결석이 잘 생긴다고 한다. 그곳의 물은 석회질이 많아 결석의 원인이 된다는 것이다. 어떤 여성회원의 남편이 사우디에서 수년간 근무하고 나서 담결석이 생겼다고 하는데 좋은 방법이 없냐고 문의했다.

기본방 A1ㆍ3ㆍ6ㆍ8ㆍ12와 좌우 N17에 꾸준히 서금요법(서암뜸)을 뜨도록 권했다. 한달쯤 지난 어느 날 담결석이 밖으로 빠져나올 수 있느냐고 물었다. 가능하다고 대답해 주었더니 매일 서암뜸을 뜨고 있던 중 이틀 전에 소변을 보는데 결석이 밖으로 빠져나왔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담결석은 십이지장을 통해 소장ㆍ대장을 지나 항문으로 대변과 함께 나오므로, 소변을 통해 나간 것은 환자 자신도 모르고 있던 신결석이나 방광ㆍ요도결석 종류일 것이므로 병원검사를 받아 봐야 한다고 했다.

며칠 후 담결석이 없어졌다는 병원검사 결과를 갖고 왔다. 수술도 안하고 서금요법(서암뜸)만으로 골칫거리가 해결되었고 건강해졌으니 얼마나 기뻐했겠는지 짐작하게 한다.

그후 다른 회원들에게도 알려주어 또 다른 여성의 담결석이 똑같은 서암뜸요법만으로 없어졌다는 답변을 듣게 됐다.

결석의 경우 밖으로 빠져나가는 것도 있으나 속에서 그대로 녹아 없어지는 것도 있는 것 같다. 왜냐하면 일반적으로 결석이 좁은 요도나 담관 등을 통과하려면 굉장한 통증을 유발하는데, 아무런 감각이 없이 사라졌다면 후자 쪽에 가까운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만성설사   
▲ 만성설사 
  
◇3년동안 시달린 만성설사

본인의 동생은 교편생활을 하는데 만성 설사병으로 3년동안이나 고생했다. 수업시간이면 두려웠고, 몸은 꼬챙이처럼 말랐으며, 얼굴은 핏기가 없어 꼭 중병환자나 다름 없었다.

약을 써도 낫지 않으니 혹 대장암이 아닌가 의심스럽기도 했고, 장속의 숙변을 없애면 된다고 해 장세척도 해 보았지만, 별 차도가 없어 매일 1회 5장씩 양손에 A1ㆍ4ㆍ6ㆍ8ㆍ12ㆍ16, F5ㆍ19, A33, E22, N17ㆍ18, A8에 서암뜸을 뜨게 했다.

약 2개월 후 배가 따뜻해지고 설사도 완전히 멈췄을 뿐 아니라 체중도 늘고 건강해졌다. 건강해진 모습을 보고 어떻게 나았느냐고 동료 교사들이 묻기에 서암뜸 덕택이라고 했더니 너도나도 교장선생님까지 모두 서암뜸 뜨는 바람이 불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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