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생가득 샐러드드레싱 세트’

1회용 낱개포장으로 보관·휴대 편리

  
풀무원(대표 남승우)은 1회용(30g)으로 낱개포장 돼 있어 사용과 보관이 편한 ‘생가득 샐러드드레싱 세트’를 출시했다.

한 번에 먹기에 적당한 양으로 낱개포장 돼 있어 더욱 신선하고 위생적으로 샐러드를 즐길 수 있으며 나들이 시에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

‘딸기’, ‘파인애플’, ‘오렌지망고’, ‘키위’ 등 총 4가지 제품이 하나의 세트에 담겨 있다.

인공 향과 합성보존료를 첨가하지 않고 생과일을 직접 갈아 넣어 생생한 알갱이는 물론 천연 과일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30g×4개 1580원.

김연주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카카오톡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