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봉엘에스(대표 박진오)가 인천 바이오 특화 기업 선정으로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 참여했다고 8일 밝혔다.
6일부터 8일까지 코엑스 3층 D홀에서 열린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은 4차 산업의 핵심 기술인 바이오, 메타버스, 블록체인, 인공지능 등을 주제로 한 컨퍼런스와 전시회가 진행됐다. 인천TP 추천으로 참가한 대봉엘에스는 진균치료제 ‘에피나코나졸’에 대해 소개했다.
대봉엘에스에서 개발한 세계 최초 진균치료제 에피나코나졸은 고순도, 고수율의 그린 케미스트리 공법을 이용해 친환경적인 신규 제법으로 특허 등록을 확보해 향후 미래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은 혁신적인 제조 방법이다. 특히 국내 특허와 함께 에피나코나졸의 원개발국가인 일본에서도 특허를 획득한 바 있다.
대봉엘에스 관계자는 “에피나코나졸은 원개발사의 외용제를 개량신약인 경구제로 개발해 현재 전임상 진행 중이며, 완료 후 오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국내는 물론 일본, 미국, 중국과 유럽국가를 대상으로 기술 수출(License-out)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대봉엘에스는 1986년에 창립한 회사로 원료의약품, 화장품 소재, Food&Feed를 중심으로 소재 개발에 특화된 기업이다. 2003년 중앙연구소를 설립했으며 융합기술연구소, 인천 천연물소재응용연구소, 제주 천연물소재응용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대봉엘에스의 연구개발 인력은 30%에 가까운 수준이며, 매년 매출액의 5% 상당을 연구개발비에 투자할 만큼 기술 개발에 역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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