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원장 김광수, 이하 WMIT)는 제17회 강원의료기기전시회(GMES 2021)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전시회는 강원도·원주시가 주최하고 WMIT·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강원지원단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WMIT는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대응, 온라인 마케팅 플랫폼(GMES 홈페이지, G-Medical Hub)을 활용해 참가기업의 해외마케팅을 지원할 계획이며,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기업 54개사와 86개사 바이어가 참가한다.
전시회 기간인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 동안 KOTRA와 기업에서 초청한 바이어와 온라인 수출상담을 진행하고, WMIT는 원활하고 효율적인 상담을 위해 통역지원, 화상회의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또 참가기업의 수출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샘플과 데모유닛을 수입한 바이어에게 테스트마케팅비, 데모유닛 구입비 등의 비용을 일부 지원한다.
WMIT는 전시회 부대행사로 '디지털헬스케어산업 최신 동향 및 시사점'의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진행하고, 한-일 기업 간 정밀 기술력 융합 및 공동연구개발 등 논의를 위해 '한-일 기술교류회'도 온라인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WMIT는 의료기기 기업의 온라인 수출상담, 투자유치, 론칭쇼 등 상시 비대면 온라인마케팅 지원을 위해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 상설전시장 2층에 디지털스튜디오를 11월 말까지 구축해 12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김광수 원장은 "이번 전시회가 코로나로 인해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의 수출판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WMIT는 앞으로도 의료기기 기업들의 해외마케팅 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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