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원장 조양하)은 혁신의료기기 연구개발촉진을 위한 종합정보 제공을 위해 최근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된 인공 각막에 관련한‘혁신의료기기 연구개발 정보지’를 오는 8일 발간할 계획이다.
이번 정보지는 인공 각막의 국내·외 연구 및 기술동향 정보, 시장분석, 임상시험 동향, 최신 규격 및 인허가 현황 등 인공 각막 개발과 직접적인 정보를 담고 있다.
정보원은 지난 2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혁신의료기기 연구개발 정보 관리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현재까지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혁신형 진단키트 △전자약 등 유망 의료기기 및 기술에 관하여 9종의‘혁신의료기기 연구개발 정보지’를 발간했다.
정보지는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AI) 등의 기술 발전에 따라 혁신의료기기의 개발이 활성화되고 있는 환경에서 국내 의료기기 업체들이 느끼는 연구개발 정보 부족 등의 애로사항을 해소하는데도움이 되고 있다.
조양하 원장은 “아직까지 국내에서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되지는 않았으나, 해외에서는 이미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된 사례 등을 선제적으로 조사·분석해 심층 제공함으로써 국내업체의 수출 활성화와 필요성 체감이 높은 정보지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