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의 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 온호프(onhope)가 올리브영에 공식 입점했다.
온호프는 배우 안소희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해 화제를 모은 브랜드로, 감각적인 향을 통해 지친 나를 위로하고 내일을 위한 릴렉싱 리추얼을 제안한다.
지난 7월 아모레몰에서 공개된 선론칭키트는 완판기록을 세웠으며 8월에 진행된 네이버 라이브 커머스에서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아름다운 재단, 열여덟 어른 캠페인’에 기부해 선한 영향력을 행사한 바 있다.
이처럼 론칭 직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온호프를 지난 27일부터 올리브영 온라인몰을 비롯해 오프라인 전 매장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배우 안소희와 아모레퍼시픽 전문 조향사가 협업해 만든 세 가지 향 ‘SO, HEE (쏘 희)’, ‘SO, FRESH (쏘 프레쉬)’, ‘SO, COMFORT (쏘 컴포트)’의 리퀴드 솝, 바디로션, 핸드크림 등 전제품이 입점돼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모든 제품에는 달맞이꽃종자유와 비타민E 성분으로 만들어진 릴렉싱 콤플렉스 시스템(Relaxing complex system)을 함유해 연약해진 피부에 진정 효과를 선사한다. 유해성분을 첨가하지 않아 편안하고 안전하게 사용가능하다.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