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바이오 코스닥 시장에 입성

신규소재 발굴, 기술경쟁력 강화에 매진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인 프롬바이오가 최근 일반투자자 대상 기업공개(IPO) 공모에서 48.24대 1의 청약경쟁률로 청약증거금 2604억6963만원을 확보함으로써 코스닥 시장에 성공적으로 입성했다.

프롬바이오는 2006년 설립된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으로 개별인정 원료를 기반으로 화장품, 탈모 방지 제품군 등으로 입지를 확장하며 고성장, 고수익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해외 시장 공략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식약처로부터 개별인정 허가를 받은 약 10여 건의 원료를 바탕으로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대표 제품엔 보스웰리아 추출물을 사용한 ‘관절연골엔 보스웰리아’, 매스틱 검을 사용한 ‘위 건강엔 매스틱’이 있다.

2019년에는 국가식품클러스터 단지 내 GMP, HACCP 공장을 준공해 원료의 탐색, 개발부터 제품 생산까지 모두 소화하며 식품·바이오·의약 부문의 자체 연구소를 보유해 석박사로 구성된 R&D 인력을 통해 독점적 생산이 가능한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2017년부터 식품진흥원의 지원사업을 통해 신규 기능성 소재에 대한 효능을 입증하고 인체적용시험까지 마쳐 식약처에 개별인정 신청을 완료한 상태다.

이외에도 지원사업으로 등록 특허를 2건 확보하고, 추가적인 기능성 검증을 통해 신규 소재를 발굴하는 등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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