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이사장 강순희)은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희망드림 끌림 손수레’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끌림 손수레’는 대학 벤처 동아리의 아이디어로 시작해 스타트업에 이르게 된 사업으로, 폐지 수거로 생계를 이어가는 어르신들의 손수레에 광고를 유치하고 수익금의 일부를 지원하는 상생형 광고 플랫폼이다.
공단은 ‘지역사회 공동체로 더 가까이, 늘 함께 하는 공단’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희망드림 끌림 손수레 15대를 운영한다.
손수레는 서울 영등포구와 광주 광산구에서 구석구석을 누비며 ‘지역민의 건강 지킴이’ 서울·광주의원과 ‘지역 소상공인의 인건비 부담 해결사’ 일자리안정자금 지원 사업을 안내하게 된다.
공단에서 집행하는 광고료의 일부는 코로나19로 생활고를 겪는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약 3개월 간 지원될 예정이다.
근로복지공단 강순희 이사장은 “희망드림 끌림 손수레를 통해 지역 주민을 위한 공단 사업을 소개하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보탬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공부문 사회적 가치를 선도하는 공단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지역 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찾고,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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