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명의 수지침사ㆍ서금요법사로 구성된 봉사단원들은 지난 4월부터 흥천면 주민자치센터 방문객을 대상으로 시술봉사를 시작했다. 지난 6월부터는 매주 금요일 능서에 소재한 골든벨리 실버타운을 방문해 시술봉사를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으로 주민에 대한 서금요법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시술봉사를 하는 동안 노인들의 생활이나 건강 등에 대해 따뜻한 관심을 표현함으로써 몸도 시술하고 마음의 고독감도 함께 치유하고 있다. 이들 봉사단이 금요일을 기다리는 어르신들이 점점 늘고 있다고 한다. 어경숙 지회장은 “봉사단의 작은 행동만으로도 나날이 건강해지고 밝아지는 어른신들의 모습을 보는 것은 단원들에게 큰 기쁨이고 행복이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지회의 봉사활동 소식과 수지침 강좌는 지난 7월 5일 지역 언론인 ‘이천저널’에 크게 보도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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