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박철웅, 이하 재단)은 농식품 벤처·창업 및 기술사업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대한민국 농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장승진, 이하 축평원)과 20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농식품 벤처·창업기업 및 기술사업화 지원 기업 대상 지원사업 안내 및 축평원과의 매칭 지원 △기업 대상 축산물 유통정보 제공 △축평원 내·외부 인프라를 활용한 벤처·창업기업 테스트베드 지원 등이며, 이를 통해 농식품분야 벤처창업 및 기술사업화를 활성화 시킬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오는 9월부터 농식품분야 벤처·창업기업들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을 통해 설명회 개최해 축평원이 보유한 축산물 빅데이터(등급·이력·유통)를 기업에 제공하고, 기업이 개발한 제품의 시장성 조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재단 박철웅 이사장은 “이번 재단-축평원 간 MOU가 농식품 기업들에게,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제품을 개발하고, 개발한 제품을 테스트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 축평원과의 지속적인 업무협력을 통해, 우리 농식품 기업들이 한단계 더 성장하고, 우리 농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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