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레이, '2021 코스닥 라이징스타' 2년 연속 선정

C-ARM의 높은 국내 시장 점유율과 심층 평가에서 좋은 결과

한국거래소는 28일 '2021 코스닥 라이징스타' 35개사들 중 하나로, 글로벌 영상진단 의료기기 전문기업 제노레이(대표 박병욱)를 선정하고 발표했다. 제노레이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

한국거래소가 선정하는 '코스닥 라이징스타'는 뛰어난 기술력과 성장성을 보유하여, 주력 제품의 세계 시장 점유율이 3위 이내 거나, 주력 제품이 혁신 성장 품목으로서 국내 시장 점유율이 3위 이내인 기업에만 지원 자격을 부여한다.

제노레이는 혁신 성장 품목(첨단의료영상진단기기)이자, 자사의 주력제품인 C-ARM(이동형 엑스선 투시 촬영장치)의 높은 국내 시장 점유율을 기반으로, 한국거래소의 심층 평가를 받아 코스닥 라이징스타로 선정됐다.

올해로 창사 20주년을 맞이한 제노레이는 영상진단 의료기기 전문 기업으로, C-ARM, CBCT(치과 진단용 구강 내 엑스선 촬영장치), MAMMOGRAPHY(유방 촬영 장치)의 연구개발, 제조, 판매, 고객서비스 전 과정을 수행한다.

특히, 매출액의 70%이상을 수출에서 거두어, 중소벤처기업부는 제노레이를 '2021년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한 바 있다.

제노레이 관계자는 "지속적인 R&D 투자와 핵심기술 내재화로 기술적 자립도가 높은 점이 기업 성장의 원동력으로 되고 있다"며 "전년에 이어 코스닥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인정받은 자부심을 기반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이 되기 위해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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