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금요법(서암뜸)지상강좌(4)

(11)손목 지방종(指肪腫) 3일 후 말끔해져
◇홍명화 학술위원
눈뿐만 아니라 손목의 지방종을 해소시킬 수 있지요.

40대 여성이 손등 아래쪽 손목부위에 있는 지방종 때문에 처방을 상담하기에 직접 환부에 집중적으로 뜸을 뜨게 했어요. 3일 후에 비지같은 농이 나오면서 지방종이 거의 없어졌다고 했어요.
  
(12)3개월 지속 서암뜸… 발시려움 해소
◇홍명화 학술위원
겨울이면 유난히 발이 시려워 힘들어하는 분이 있었어요.

이 40대 초반의 여자회원은 10월부터 다음 해 4월까지 발이 너무 시려 양말을 몇 개씩 포개 신었고, 어떤 때는 양말 위에 아기담요를 둘둘 감고 있을 때도 많았답니다.

서암뜸을 F1~5 사이와 I38에 하루 10장 이상씩 뜨게 했어요. 3개월 정도 서암뜸을 뜬 지난 겨울에는 양말을 신지 않고도 방에서 지낼 수 있었다고 해요. 또 목욕한 지 이틀만 지나면 발뒤꿈치를 면도칼로 깍아내야 할 정도로 갈라졌는데, 지금은 부드러워져서 만나는 사람마다 만져보게 된다고 했어요.
  
(13)발바닥-기본방과 i39, J1, F1ㆍ6
◇신순희 학술위원
53세 여성이 발바닥이 불에 데인 것처럼 달아올라 이불 속에 발을 넣고 잘 수가 없고, 손님이 와도 양말을 신을 수 없어서 보기 흉하다고 남편한테 핀잔도 받았답니다.
기본방과 I39, J1, F1ㆍ6에 아침ㆍ저녁 시간나는 대로 서암뜸을 뜨게 하면서 지압발판을 밟도록 권했어요. 1주일이 지나니 이불 속에서 편안하게 잘 수 있게 됐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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