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6ㆍ25전쟁에 참전한 70~80대 재향군인들이 모였다. 이들은 견통ㆍ요통ㆍ무릎통증ㆍ손저림 등 주로 노인성 질환으로 고통을 받는 노인들로, 심화종 지회장과 수지침사들은 서금요법 시술을 해주면서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는 상응요법 처방을 알려줬다. 어깨통증이 심했던 박 모(70대)씨는 “서금요법 시술을 받으니 어깨가 시원해졌다”고 팔을 번쩍 올리면서 “서금요법 최고다”고 무척 기뻐했다. 빛나는 참전 훈장을 가슴에 달고 온 어르신들도 많았다. 처방을 받고 통증이 호전되자 모두가 즐거워하면 서 서금요법 칭송이 그칠 줄 몰랐다. 서금요법 봉사단원으로 활동하는 이광호(포천시 재향군인회장) 수지침사는 올해 전국 재향군인회 대표로 대통령 표창장을 받았다. 심화종 지회장은 “포천지회 서금요법봉사단에 경사가 겹쳤다. 이광호 수지침사가 적극적인 봉사활동으로 포천지회의 자랑스러운 봉사단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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