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마화장품 브랜드평판 1위 닥터지… 닥터자르트·피지오겔 순

기업평판연구소, 4월 빅데이터 1957만6780개 분석 결과

더마화장품 4월 브랜드평판 1위는 닥터지가 차지했다. 닥터자르트와 피지오겔이 그 뒤를 이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신제품런칭센터와 함께 국내 더마 화장품 브랜드 25개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을 분석해 그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27일까지 더마화장품 브랜드 빅데이터 수는 1957만6780개로, 지난 3월 1747만1680개와 비교하면 12.05% 증가했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4월 더마화장품 브랜드평판 순위는 닥터지, 닥터자르트, 피지오겔 외에도 바이오더마, 라로슈포제, 시드물, 키엘 등이 선두에 올랐다.

국내 25개 더마 화장품 브랜드평판 순위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더마 화장품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으로 측정된다. 더마화장품 브랜드평가지표에는 브랜드에 대한 채널 평가도 포함됐다.

한편 더마 화장품은 피부 과학을 뜻하는 더마톨로지와 코스메틱 (화장품)의 합성어로 코로나19 확산 이후 스킨케어 시장에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피부 건강과 안전한 성분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높아지면서 국내 더마 화장품 시장은 2017년 5000억원 규모에서 2019년 1조원 규모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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