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고사 시즌을 앞두고 달콤한 간식거리를 찾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시험기간은 공부하느라 오랜 시간을 보내는 학생들의 체력이 많이 떨어질 수 있는 시기다. 이 때, 체력과 집중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우리 뇌의 주 에너지원인 탄수화물을 잘 보충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공부 중, 혹은 시험 직전에 섭취하는 달콤한 간식은 에너지 충전과 함께 기분 전환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이에 학생들 사이에서는 시험기간 대표 간식인 달달한 초콜릿 음료, 출출할 때 꺼내먹기 좋은 간단한 스낵류, 시원상큼한 과일 아이스크림 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공부 간식’이 인기다.
동서식품은 지난 3월 핑크빛을 담은 한정판 '핑크 오레오 샌드위치 쿠키'를 출시했다. 핑크 오레오 샌드위치 쿠키는 바삭한 오레오 쿠키와 달콤하고 부드러운 녹차맛 크림의 조화가 매력적인 제품이다. 설레는 봄을 연상시키는 핑크색 쿠키와 연두색의 녹차맛 크림이 어우러져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디저트 쿠키로 제격이다.
롯데푸드는 지난 3월 ‘델몬트 토마토&애플’ 아이스바를 출시했다. 델몬트 토마토&애플 아이스바는 토마토의 맛과 향이 진하게 느껴지는 가운데 사과 다이스가 아삭아삭 씹히는 식감과 달콤한 맛을 더해준다. 높은 과즙 함량과 중간중간 박힌 사과 과육이 ‘진짜 과일을 먹는 느낌’을 표방하는 델몬트 빙과의 콘셉트를 충실히 구현한다.
푸르밀이 4월에 출시한 ‘초코츄러스라떼’는 대표적인 길거리 간식인 츄러스를 음료로 재해석한 신제품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츄러스 특유의 시나몬 풍미와 초코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달콤하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고, 기분 전환으로도 제격이다. 또한 ‘초코츄러스라떼’는 액상 컵 타입으로 휴대성이 높아, 시험공부를 하는 도중에도 언제든 가볍게 꺼내 마시기 좋다.
푸르밀 관계자는 “초코츄러스라떼는 시험공부나 업무 등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 달콤하게 기분 전환을 할 수 있도록 선보인 이색 음료”라며 “출시 되자마자 각종 SNS에서 당충전 잇템으로 올라오는 등 반응이 좋다.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하겐다즈는 4월 열대과일의 맛과 향을 그대로 담은 과일 스틱바 2종 ‘칸탈로프 멜론 스틱바’와 ‘망고&크림 스틱바’를 출시했다. ‘칸탈로프 멜론 스틱바’는 일반 멜론보다 당도가 높은 칸탈로프 멜론의 맛을 담은 스틱바로, 라즈베리 파우더를 첨가해 핑크색을 띄는 화이트 초콜릿을 코팅했다. ‘망고&크림 스틱바’는 크리미한 아이스크림 사이사이에 망고 조각이 박혀 있으며, 겉은 건조 딸기 조각이 박힌 스트로베리 초콜릿을 코팅한 제품이다.
한국맥도날드는 4월 아이스크림 2종 '스트로베리 콘', '베리 스트로베리 맥플러리'를 출시했다. '스트로베리 콘'은 신선한 1등급 원유에 스트로베리의 달콤한 맛과 풍부한 향이 환상적인 조합을 자랑하는 아이스크림 콘이다. '베리 스트로베리 맥플러리'는 스트로베리 맛 아이스크림에 오레오의 크런치한 식감과 풍미를 더해 새로운 맛과 비주얼이 돋보이는 맥플러리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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