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금요법 3개월후 요추통증 해소

학술발표/퇴행성디스크, 급성체증

  
△퇴행성 디스크:서금요법(특상황토서암뜸.서암봉.신수지침.수지음식)

퇴행성 디스크는 나이가 들면 주름살이 늘어나는 것 같이 뼈와 디스크에 노화현상이 일어나면서 생기는 질환이다.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뼈에서 칼슘이 빠져나가고 디스크에서 수분과 단백질이 감소해져서 디스크가 납작하게 찌그러지게 되고 또 뼈에서는 골극 이라고 하는 가시 같은 뼈가 덧 자라 퇴행화돼 얇아진 디스크와 함께 신경을 여기저기 자극해 주위에 염증과 통증을 일으킨다.

보통 50~60대 정도가 돼야 뚜렷한 진행을 보이는 노인성 질환이지만, 요즘은30~40대의 젊은 층에서 발생하기도 한다. 퇴행성 디스크는 허리통증, 척추관협착증, 척추불안증, 디스크탈출증, 신경근 병증 등을 일으킬 수 있다.

서금요법사인 회원의 어머니(67세)는 어느 날 갑자기 옆구리가 아프고, 2~3 요추부터 우측 엉덩이를 지나 뒷다리까지 몹시 당기고 아파서 잠을 잘 수가 없었다. 일어서도 아프고 손끝과 발끝이 모두 다 저려왔다.

통증이 너무 심해 집 근처에 있는 병원에 가서 X-ray를 찍었다. 의사는 디스크라고 했다.
회원의 어머니는 25~26년 전에 척추 디스크로 수술을 받았고 의료사고로 하체가 마비됐다가 다행히 지금은 절뚝거리는 정도로 생활을 하던 차였다. 그래서 가족들은 몹시 걱정과 우려를 했다. 병원에서는 큰 병원에 가서 MRI를 찍어보라고 했다.

그러나 서금요법이 디스크에도 효과적이라고 배웠기 때문에 서금요법으로 시술해보기로 했다
먼저 수족의 십선혈에서 사혈을 한 후에 신수지침으로 기본방과 E8, I2, B19~24 , L4, I38, F6에 자입을 하고, 상응부위는 다침 했다.

다침을 한 상응부위에서는 검붉은 피가 나왔다. 발침후 다량의 뜸을 뜨고 서암봉을 부착하자 통증과 저리고 당기던 증상이 많이 완화돼 그 날은 잠을 잘 수가 있었다.

다음날부터 평소에 무리하게 움직였던 몸을 쉬면서, 수지음식(토신왕, 지왕식)을 먹고, 환부(요추) 사이사이에 직접 서금요법(1호 기마크 서암봉)을 붙이고, 신수지침을 맞으면서 아침.저녁으로 200개씩 뜸을 떴다.

그리고 요추 부위와 뒷다리에 부항 마사지요법도 시술했다. 5지에는 구암특제반지를 꼈다. 그러자 누워야지만 통증이 적었던 몸이 앉아 있어도 되는 정도에서 자유롭게 나아지는 상태로 호전됐다.
1주일 후 거의 정상적으로 활동을 할 수 있었으며 3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

△급성체증:서금요법(특상황토서암뜸.서암출혈침.신수지침)

새벽 2시에 친척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어머니(64)가 음식을 먹고 체해서 입술은 파래지고 손, 발끝은 하얗고 얼음처럼 차가워지면서 뻣뻣해진다는 것이었다.

이미 손등의 십왕혈과 D1, E45, L1 등 체증의 요혈을 전부 사혈하고 먹은 것도 토했으나 숨을 쉴 수가 없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먼저 십선혈을 사혈하고(십왕혈만 했으므로), 호흡곤란을 해소하기 위해서 A8~33, C1ㆍ8, K9, F4에 서암봉을 부착하라고 했다.

그러나 서암봉을 붙여도 숨쉬기가 힘들다고 해 서암봉을 전부 떼어내고 A8~33에 5mm 간격으로 신수지침을 자입하고 C1ㆍ8, K9, F4, N18에도 신수지침을 자입한 후 천천히 숨을 크게 들이마시고 내뱉기를 반복하라고 했다.

10분 후에 전화가 또 왔는데 119를 불러서 병원 응급실에 가야겠다고 했다. 나는 119를 부르는 것도 좋지만 일단 응급조치를 해보고 119를 부르라고 했다.
먼저 침을 다 뺀 후에, 12기정혈 중에서 사혈하지 않은 곳을 사혈하고 양손에 뜸을 뜨면서 A8~12, C1ㆍ8, K9, F4에 서암봉을 부착하고 증세가 호전될 때까지 계속 뜸을 뜨라고 했다.

그 다음날 연락이 왔는데 수지침을 빼고 난 후에 2번을 더 토하고 나서 속이 시원해 졌으며, 황토서암뜸을 뜨기 시작하면서 좋아지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그 날 아침 6시까지 뜸을 떴는데 응급실에 가지 않아도 됐다며 서금요법의 효과성에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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