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사랑의 불시착 속 '손예진 앰플'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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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세리(손예진)가 리정혁(현빈)에게 선물을 받아 ‘비피다 앰플’을 사용하고 있다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북한 군인 리정혁(현빈 분)이 윤세리(손예진 분)에게 한국 화장품을 선물하는 장면이 방송되자, 해당 제품이 드라마 팬들과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사랑의 불시착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와 북한 장교 리정혁이 만나면서 일어나는 절대 극비 로맨스다.

지난 15일 방송에서는 리정혁이 빈 몸으로 북한에 떨어져 적응하지 못하는 윤세리를 위해 시장에서 화장품을 구매해 그녀에게 선물하는 모습과 정혁의 이러한 세심한 배려에 감동하는 세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해당 장면에 등장한 손예진 앰플은 마녀공장의 `비피다 콤플렉스’로 알려졌다. 해당 앰플은 피부 결, 탄력 케어와 함께 손상된 피부 개선에 도움을 주어 피부의 건강한 생기와 활력을 선사하는 복합 기능 앰플이다.

한편 마녀공장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오는 22일까지 해당 앰플을 40% 할인된 가격에 한정 판매하며, 신제품 `비피다 바이옴 세럼 9.5ml’를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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