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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의료 해외진출 지원사업 성과교류회 개최

임중선 기자jslim1971@bokuennews.com / 2019.12.04 14:28:17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덕철)은 국내 의료기관의 해외진출 지원사업을 통한 성과를 공유하고, 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국내 의료기관 및 연관산업체를 대상으로 성과교류회를 개최한다.

진흥원은 국내 의료기관 해외진출 지원사업 추진 성과 확산을 위해 오는 12월 5일과 6일 충남 보령 호텔머드린에서 의료 해외진출 사업에 참여하고 있거나 참여를 준비 중인 의료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2019년 의료 해외진출 지원사업 성과교류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그간의 성과 공유와 함께 2020년도 정부의 정책방향과 각종 지원사업들도 소개하는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이번 성과교류회는 지난 2010년 시작해 10년째를 맞는 ‘의료 해외진출 지원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민-관 교류의 장(場)으로서의 의미가 있다.

행사기간동안 △국내 의료기관 해외진출 성공사례 발표 외에 △의료 해외진출 프로젝트 지원사업 차년도 공고계획 안내 등 보건복지부와 진흥원의 다양한 의료 해외진출 관련 사업들의 2020년 추진계획 등도 발표한다.

진흥원은 2010년부터 국내 의료기관과 연관산업체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진출 단계별로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 운영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의료 해외진출 프로젝트 발굴·지원(의료 해외진출 프로젝트 지원사업) △전문 컨설팅 지원 △전문인력 채용 지원(인턴채용) △재외공관 활용 협력 지원사업 △정부간 보건의료 협력 지원 등이 있으며, 이러한 여러 지원사업들의 노력으로 최근 우즈베키스탄 300병상 규모 종합병원 건립, 말레이시아 재활병원 진출 등 점차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진흥원 진출기반팀 최철환 팀장은 “올해는 국내 의료기관의 해외진출 지원을 시작한 지 10년이 되는 시점으로, 향후 10년을 위한 새로운 도약점을 마련해야 할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이번 성과교류회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유기적인 민관협력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계기의 자리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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