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자르트, 중국 상해서 역대 최대규모 팝업스토어 성료

3일간 3200명 현장 방문, 타오바오 라이브 방송 143만명 실시간 시청 폭발적 관심

닥터자르트가 중국 상해에서 진행한 시카페어 팝업스토어

닥터자르트(대표 이진욱)가 중국 상해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시카페어 팝업스토어 ‘Go away RED Energy Space’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상해 중심부에 위치한 대표 쇼핑센터 래플즈 시티(Raffles City)에서 10일부터 12일까지 총 3일간 진행된 행사에는 아시아 뷰티 전문 매체와 오피니언 리더를 비롯해 현장 방문객 약 3200명에 육박하는 수많은 현지인들이 방문해 중국 내 닥터자르트의 뜨거운 인기를 다시 한 번 가늠케 했다.

특히 11일에는 중국 내 영향력 1위인 대만 출신 가수이자 닥터자르트 아시아 뮤즈로 발탁된 차이린이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같은 날 천만명의 팔로워를 지녀 중국 뷰티 업계에 큰 영향력이 있는 왕홍 리자치(李佳琦)와 차이린이 팝업스토어에서 1시간 동안 타오바오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실시간 시청자 수 143만 명을 기록하는 등 현지인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역대 최대 규모의 팝업스토어로 선보인 이번 행사는 닥터자르트의 대표 라인 ‘시카페어’를 주제로 제품의 다양한 특징을 소비자들이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해 눈길을 끌었다. △Popular Live-Streaming Room △Cica Energy Station △Cica-Lab 이라는 3가지 테마로 구성된 감각적인 공간을 통해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닥터자르트 관계자는 “이번 시카페어 팝업스토어에서 진행한 라이브 방송 실시간 시청자 수 143만명을 기록할 정도로 중국 현지 소비자의 뜨거운 관심을 체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중국 시장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현지 소비자들과 밀접하게 소통하고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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