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로지나 ‘인텐스 리페어 2종’ 홀리 소셜마켓서 1분만에 완판

뉴트로지나의 신제품 '인텐스 리페어 2종'이 홀리 소셜마켓 판매 1분만에 완판을 기록했다.

뉴트로지나는 10월 신제품 ‘인텐스 리페어 2종’이 뷰티 크리에이터 ‘홀리’와 함께 한 소셜 마켓에서 1분만에 완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해당 판매는 10일 오후 6시부터 시작돼 자정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시작한지 무려 1분만에 준비 수량이 모두 매진되며 조기 종료됐다.

이처럼 올 겨울 ‘대세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는 뉴트로지나 인텐스 리페어 2종은 소프트 밤과 멀티오일스틱으로 구성됐다.

인텐스 리페어 2종은 평소 민감성 피부로 잘 알려진 홀리가 브이로그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보습 진정템’으로 추천하며, 평소 본인의 붉어지고 예민해진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주는 모습 등을 자세하게 담아냈다.

해당 영상들은 평소 같은 고민을 가진 구독자들에게 진정성 있게 다가가 이와 같은 1분 완판 신화를 이뤄낸 것으로 보인다.

인텐스 리페어 소프트 밤은 건조하고 민감해진 피부에 강력한 보습막을 씌워주는 시카 밤이다. 5배 진한 고농축 글리세린이 함유돼 즉각적인 보습은 물론 72시간 동안 지속되는 강력한 보습효과를 선사한다.

또한 시카, 세라마이드3, 판테놀, 알란토인 성분을 함유해 건조함으로 인한 피부 가려움증, 붉은 기운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며 피부 장벽을 강화시켜 수분 손실 방지와 피부 재생을 도와준다. 특히 쫀쫀하지만 빠르게 흡수돼 끈적이지 않는 텍스처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인텐스 리페어 멀티오일스틱은 한번의 사용으로도 빠른 진정 효과를 선사하며, 5가지 피부 고민(건조함, 당김, 거친 피부, 갈라진 피부, 일어나는 피부)을 해결해준다. 특히 ‘파우치 필수템’이라는 애칭을 지닐만큼 작은 사이즈의 스틱 타입으로 언제 어디서나 손에 묻히지 않고 간편하게 사용 가능하다.

두 제품 모두 20가지 화장품 주의성분을 모두 배제하고 인공향을 첨가하지 않아 민감 피부 역시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며, 얼굴, 팔꿈치, 무릎, 다리 등 특별히 건조한 부위라면 어디든 부담 없이 바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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