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브랜드 마녀공장이 신제품 ‘퓨어&딥 클렌징 폼’ 출시를 기념해 10월 한 달간 '세정은 마녀공장'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마녀공장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H&B스토어 올리브영에서 신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같은 제품 한 개를 추가로 증정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퓨어 클렌징 오일'과 '퓨어&딥 클렌징 폼'으로 구성된 기획 세트도 22% 할인된 가격에 한정 판매한다.
마녀공장의 신제품 퓨어&딥 클렌징 폼은 밀도 높은 초미세거품이 모공 깊숙이 숨은 노폐물을 제거하고 모공 수축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인체 적용 테스트까지 완료했다. 또한 피부 수분 보호막을 지켜주는 보습 특허 성분을 더해 세정 후에도 피부 당김 없이 촉촉함이 유지돼 건조하고 민감한 환절기 피부에 적합하다.
마녀공장 관계자는 "김세정 모델 발탁과 함께 퓨어 클렌징 라인을 내세우기 위해 '세정은 마녀공장'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소비자 층을 다양한 연령대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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