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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 없고 안전하며 효과성이 탁월한 고려수지침 최고입니다” 세계 최장수 국가인 일본인들 사이에 고려수지침.서암요법을 연구하려는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일본 동경의 코마쯔(小松) 침구사를 중심으로 고려수지침연구회가 조직되어 의사, 침구사 등 일본의 의료인들이 고려수지침을 배워서 실제 임상에 활용해 좋은 효과를 보고 있다. 지난 2일 코마쯔 침구원에서는 그동안 고려수지침 기초과정을 연구한 쿠보다(久保田)씨외 5명의 연수증 전달 및 수료식이 조촐하게 열렸다. 초고령화사회를 맞이한 일본인들이 고려수지침을 연구해 자신의 건강은 물론 가족들의 건강을 돌보면서, 의료비 절약에도 크게 도움이 되는 고려수지침을 본격적으로 연구하기 시작한 것이다. 카고시마(鹿兒島, 의사)씨는 “부작용 없고 시술방법이 간단하면서 효과가 좋습니다. 환자들 시술할 때 차별화 할 수 있고, 더 많은 환자들을 유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면서 “좀더 서금의학을 연구해 실력을 갖추어서 고령 환자들을 중심으로 적극적으로 임상에 활용할 계획입니다”라고 말했다. 침구사인 히가시야마(東山) 씨는 “손에만 시술하므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상응부위를 중심으로 자극을 주면 즉시 효과반응이 나타납니다. 고려수지침.서금요법은 견통, 요통, 슬관절통 등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시술하면, 통증을 완화시키는 즉효성을 바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정말 휼륭한 의술입니다”라고 말했다. 코마쯔(小松) 침구사는 “고령화 사회에 가장 효율적으로 시술할 수 있는 의술이 바로 서금의학”이라면서 “혹까이도부터 오키나와까지 일본 전역에서 고려수지침을 연구하고 싶다는 문의전화를 수없이 받고 있습니다. 다음 달부터 시작되는 ‘제3기 고려수지침연구 세미나’ 연구생 모집광고가 나가자 단, 하루 만에 마감됐습니다.”라고 말했다. 코마쯔 침구사는 작년 광운대에서 개최된 ‘제18회 한일고려수지침학술대회’에서 “골절환자들에게 고려수지침을 시술하자, 부러진 뼈의 접합되는 속도가 빨라졌다”는 시술사례를 과학적으로 정리한 논문을 발표해 화제가 됐다. 마쓰오카(松岡) 침구사는 “손에서 신체의 상응부위를 찾아서 자극을 주면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 참으로 놀랍습니다. 고려수지침을 연구할수록 신비로움에 빠져듭니다”면서 “체침과는 확실히 시술법이 다르고, 효과가 좋아서 환자들도 무척 기뻐합니다. 저의 침구원에 더 많은 환자들이 몰려올 것이 기대됩니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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