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피앤씨(대표 이훈구)가 프리미엄 셀프염색약 '모레모 케라틴 헤어컬러' 7종과 탈색제 '모레모 케라틴 헤어블리치' 1종 등 신제품 8종을 올리브영 전국 매장에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모레모 케라틴 헤어컬러는 잦은 스타일 변화로 머리카락의 80%를 차지하는 케라틴이 손상돼 머릿결이 거칠고 푸석해진 소비자들을 위한 세화피앤씨의 전략제품이다.
염색 전 손상된 모발을 보듬어주는 '케라틴 헤어앰플'과 케라틴 단백질이 색소와 함께 모발에 흡수돼 안정적인 색소흡착을 돕는 '케라틴 헤어컬러', 염색 후 모발 큐티클을 보호해주는 '리커버리 밤 B' 등 모발손상을 막고 셀럽 스타일 감성컬러를 완성하는 3단계 케어솔루션이다.
애쉬 블루, 애쉬 그레이, 애쉬 퍼플, 애쉬 핑크, 애쉬 카키, 매트 딥 브라운, 쿨 블랙 등 7가지 색상으로 구성돼 나만의 독특한 헤어컬러를 완성할 수 있다.
모레모 케라틴 헤어블리치는 머릿결 손상을 최소화하는데 초점을 맞춘 2단계 케어솔루션으로, 마카다미아씨오일, 아르간커넬오일 등 몸에 좋은 성분만을 함유해 안심탈색을 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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