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추럴하우스 오가닉 ‘비타민C 시리즈’ 3종

아세로라 분말과 로즈힙 원료 사용

  
내추럴하우스 오가닉은 항산화 작용과 유해산소로부터 인체를 보호하는데 도움을 주는 '비타민C 시리즈’ 3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비타민C 시리즈’는 천연 비타민C가 함유된 아세로라 분말과 로즈힙 원료를 사용하고, 합성보존료나 합성착색료, 인공향을 첨가하지 않아 안전성을 높인 제품이다.

또한 풀무원 연구소가 개발하고 진흥원으로부터 HT인증을 받은 원료인 흰목이자실체추출분말이 들어있어 신경세포 활성화에 도움을 주며 면역 및 냄새 제거 기능이 있는 양송이버섯추출분말이 함유돼 있다.

비타민C 250, 500, 1000으로 구성돼 있으며 하루 한 알의 비타민C 섭취로 피로, 노화, 유해 산소로부터 인체를 보호할 수 있다.

각각 76.5g(90정, 4만5,000원), 81.9g(70정, 3만5,000원), 72g(60정, 3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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