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사협회, 바른 식생활 교육에 앞장

'지속가능한 우리 식생활' 온라인 무료교육

일선에서 바른 식생활을 선도하고 있는 영양사들에게 식생활 교육자로서의 역량을 한층 강화시키는 교육이 마련돼 관심을 끈다.

()대한영양사협회(회장 조영연)는 식생활 교육 책임자인 영양사를 위한 지속가능한 우리 식생활온라인 무료교육을 영양사 식품위생교육센터 홈페이지에 지난 1일 개설했다.

교육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을 받아 영양사 대상 식생활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개인의 건강증진과 더불어 미래세대와 함께 누릴 수 있는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식생활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 오늘 급식 메뉴, 언제까지 제공할 수 있을까?-식량안보와 미래(김종인/한국농촌경제연구원) 언어 속에 담겨 있는 우리 식문화 가치(한성우/인하대학교) 음식윤리와 생태철학(김명식/진주교육대학교)3개 차시로 이뤄져 있다.

지난 2017년에 이어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올해 진행되는 법정교육인 영양사 식품위생교육과 연계해 교육 홍보와 교육 진행을 보다 효과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영양사협회 관계자는 “11300만 명에게 급식을 제공하고 있는 국가 면허 소지자인 영양사가 우리 식생활뿐만 아니라 환경과 식량안보, 우리 식문화 가치를 통해 지속가능한 우리 식생활에 대해 이해하고 이를 피급식자에게 전달함으로써 지속가능한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함께 지속가능한 우리 식생활 계승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온라인 무료 교육 관련 자세한 내용은 교육국 교육1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원식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카카오톡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