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라인의 탄력도는 동안외모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다. 주름 없이 탄탄하게 다듬어진 페이스라인은 나이를 가늠하기 어렵게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20세 이후부터 피부 탄력을 유지해주는 콜라겐은 매년 1%씩 감소한다. 이로 인해 탄력을 잃은 피부는 점점 아래로 처지면서 전체적인 인상과 얼굴형을 노안으로 보이게 한다.
노안을 교정하기 위해 많이 찾는 시술 중 하나가 처진 피부 진피 속에 특수 제작된 실을 활용해 피부를 당겨 올려주는 실 리프팅이다. 하지만 이 실 리프팅 시술 후 부작용을 호소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비의료인에 의한 시술이나 잘못된 시술의 경우, 시술 과정에서 멍이나 붓기가 발생하며, 심하게는 피부 표면이 울퉁불퉁해지는 딤플 현상과 함께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왼쪽부터 겔랑 ‘데일리 리페어 세럼’, 랑콤 ‘레네르지 반중력 오일 마사지 크림’, 코리아나화장품 ‘라비다 실리프팅크림’.
이에 따라 최근 화장품 업계에서는 시술의 탄력 개선 효과를 그대로 담으면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돼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랑콤은 피부 표면과 근육을 자극해 얼굴의 힘없는 윤곽을 탄탄하게 살려주는 반중력 탄력 테크놀로지 기술을 담은 ‘레네르지 반중력 오일 마사지 크림’을 출시했다. 얼굴 외에도 노화의 정도가 눈에 띄는 목과 쇄골 등에도 사용해 매끈한 탄력관리가 가능하다.
겔랑의 아베이 로얄 라인의 대표 제품인 ‘데일리 리페어 세럼’은 로얄 젤리와 위쌍허니 성분을 함유해 피부의 세포 회복을 돕고 재생 능력을 촉진해 탱탱한 피부로 가꿔주는 탄력 세럼이다. 원형 상태로 보존돼 있는 마이크로 드롭스가 피부에 만나는 순간 빠르게 스며들어 퓨어 로얄 농축액의 뛰어난 탄력 효과를 피부에 전달한다.
코리아나화장품의 대표 브랜드 라비다의 ‘실리프팅크림’도 피부 탄력 개선 효과로 시술 후 부작용을 걱정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제품은 탄력 유효성분을 그대로 담은 실 콜라겐이 무너진 피부를 끌어올려 집중적인 리프팅 케어에 효과적인 탄력 크림이다.
탄력이 저하된 피부에 탄력 기둥을 바로 세워 탱탱하고 견고한 피부 완성을 도우며, 영하 120도의 온도에서 급속 냉각해 실제 콜라겐의 유효성분을 보존할 수 있도록 피부 구조에 맞춰 설계한 캐비어 실 콜라겐을 함유해 실제 리프팅 시술 같은 피부 리프팅 효과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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