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씨 비타민 세럼’ 리미티드 에디션도 매진

리즈케이 “스포이드 추가… 골드 도트무늬 패키지도 인기”

연예인 세럼으로 알려진 퍼스트씨 비타민 세럼이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였다.

1세대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청경 원장의 리즈케이가 퍼스트씨 퓨어 비타민C 11% 토탈 케어 세럼 리미티드 에디션’(이하 퍼스트씨 비타민 세럼)을 런칭했다.

퍼스트씨 비타민 세럼은 수많은 셀러브리티의 사랑을 받고 있어 일명 연예인 세럼’, ‘중독세럼으로 불리우고 있다.

또한, 순수 비타민C 제품으로 뷰티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알고 있을 정도로 유명한 리즈케이를 대표하는 제품이다.

이 세럼은 다년간의 연구개발로 제작된 퓨어 비타민C 성분이 피부노화의 원인인 활성산소를 잡아주는데 도움을 주며, 수분 베이스로 흡수력을 높였지만 발림성은 마치 오일을 바른 듯 매끄럽고 촉촉한 피부결을 선사해준다.

이번에 CJ오쇼핑에서 런칭한 퍼스트씨 비타민 세럼은 기존 구성에 스포이드가 1:1로 추가돼 보다 신선하고 청결하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골드 도트무늬로 디자인 된 패키지가 세련되고 트렌디한 느낌을 더한다.

한편, 퍼스트씨 비타민 세럼은 지난해 3월 홈쇼핑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현재 누적 40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번에 CJ 오쇼핑 아는 언니 뷰티쇼에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였고 또 한 번 매진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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