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자연주의 화장품 록시땅이 수분크림 ‘시어 컴포팅 크림’의 모델로 걸그룹 에이핑크의 손나은을 발탁했다.
손나은은 데뷔 이후 귀여운 외모와 빼어난 몸매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손나은은 록시땅이 ‘마음까지 편안하게’라는 슬로건으로 진행하고 있는 ‘피부, #편안해지다’ 캠페인의 두 번째 주자이다.
손나은은 “록시땅 시어 울트라 리치 컴포팅 크림이 피곤하고 빠듯한 일정에도 촉촉한 피부를 지키는 비법”이라고 말했다. 시어 울트라 리치 컴포팅 크림은 시어버터 함유량이 25%로 매우 높아 피부의 촉촉함을 72시간 유지하기 때문에 요즘과 같이 건조한 계절, 건성 피부의 여성에게 효과적이다.
록시땅 관계자는 “오전의 수분감을 하루 종일 유지하기 쉽지 않은 많은 여성들이 실제로 손나은 씨와 같이 피부 72시간 유지되는 피부의 촉촉함을 느껴봤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달 1일부터 온에어된 이번 광고는 유튜브, 페이스북, 케이블 TV, 극장 등 다양한 채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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