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베라 전속모델 이유리 1년 더 연장

주요 고객층 정서적 공감대 형성

올 한해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한 국민 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연민정’ 이유리가 2015년도 유니베라(대표 이병훈)의 전속 모델로 활동한다.


유니베라의 알로에를 중심으로 한 모든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이 이유리와 함께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며, 모델 활동기간은 1년이다.


유니베라가 이유리를 2015년 대표 전속 모델로 재계약 한 이유는 성공적인 신제품 론칭에 기여한 것, 꾸준히 상승하는 배우로서의 인지도, 예상대로 유니베라 주요 고객층에 정서적 공감대를 효과적으로 형성했다는 세 가지다.


전략커뮤니케이션 김교만 본부장은 “신제품 A202의 모델로 이유리를 잡은 것은 결과적으로 신의 한 수였다”며 “내년에도 영업 현장과 시장에서 모델에 대한 뜨거운 반응은 계속 이어져 회사의 성장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본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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