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우 회장 '화관문화훈장'수훈

국내 보건산업 발전·국민건강증진 기여 공로

고려수지침학회 유태우 회장(보건신문 발행인)이 지난달 20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한국전문신문협회 창립 50주년 전문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화관문화훈장’을 받았다.

유태우 회장은 고려수지침을 세계 최초로 창안해 국내외에 전파하고, 보건신문을 발행하면서 정부의 의료·제약·식품·화장품 등 정책방향을 홍보하고 보건관련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국내 보건산업 발전과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했다는 평이다.

유태우 회장은 한국전문신문협회 제24대 회장을 역임하면서 전문언론의 발전에도 기여했다. ‘화관문화훈장’ 수상 소식은 중앙일보를 비롯한 주요 일간지와 TV조선 자막에 보도돼 널리 알려졌다.

이날 행사장에는 국내 유력 정치인들과 정부 관계자 및 일본전문신문협회 오오츠카 이사장, 나가오 국제교류위원장, 마세 부위원장, 쓰가이 사무국장을 비롯한 국내외 귀빈들이 참석해 축사를 했다.
약 400명의 초청자들이 국제회의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시작된 행사는 전문신문협회의 50주년 역사를 담은 특집 영상 방영 및 시상식, 만찬이 순서대로 진행됐다.

공식 행사가 종료된 후 일본전문신문협회 관계자 및 한국전문신문협회 임원진은 별도의 장소로 옮겨서 양국 전문신문협회의 발전방향과 교류방안에 관해서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는 화기애애한 담소의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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