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수지침 학회를 찾은 마리안나죠, 다나 오안세, 크리스틴 슈미트아씨가 유태우 회장과 김정진 학술위원을 만났다.
서금요법이 세계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헝가리인 마리안나 죠(Mariana Joo)씨, 루마니아인 다나 오안세(Dana Oancea)씨, 독일인 크리스틴 슈미트(Christine Schmitt)씨가 김정진 학술위원의 지도로 서금요법 연구했다.
이들은 한국에서 근무하는 남편을 따라와 서금요법을 배우게 됐다. 지압사인 마리안나 죠씨는 “오래전부터 서금요법을 배우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에 연구를 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다나 씨는 “서금요법은 중국체침과는 매우 다르고 손에만 자극을 해 질병을 해소하는 매우 간단하고 배우기 쉬운 건강관리법이다. 서금요법을 활용해 남편과 친척들의 두통이나 어깨통증을 완화시킨 경험이 있다”면서 “이번에 서금요법을 깊게 연구해 가족과 이웃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다”고 했다.
독일 대체의료사 자격증을 가진 크리스틴 씨는 “독일에서는 대체의학이 활성화돼 있다”면서 “부작용 없이 안전하고 효과성이 우수한 서금요법은 질병을 손의 상응점을 자극해 회복시키는 것이 동양의술과는 완전히 다르다. 서금요법을 폭 넓게 연구해 귀국하면 잘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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