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대표 프레데리코 프레이레)는 오는 29일 대한민국 넘버원 맥주 브랜드 ‘카스 후레쉬’의 신규 TV 광고 ‘카스 비츠’편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나를 움직이는 단 하나의 비트’를 주제로 한 이번 광고는 최근 젊은층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EDM(Electronic Dance Music) 클럽 파티를 핵심 테마로 비트감 넘치는 EDM음악과 퍼포먼스를 통해 ‘카스’의 젊고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표현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톡 쏘는 상쾌함이 매력적인 ‘카스’와 무대를 장악하는 EDM 사운드가 만나 브라운관을 통해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젊음을 선도하는 브랜드로서 창의적이고 신선한 발상의 콘텐츠를 앞세워 소비자들과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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