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는 개콘 렛잇비팀을 통해 일도 인간관계도 힘든 직장생활이지만 그 속에서도 동료, 직장상사까지 ‘한 배를 탔다’는 동질감이 있다는 점에 착안, 중독성 있는 노래와 안무를 통해 하나 되는 직장인의 모습을 긍정적이면서도 코믹하게 그려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올 가을, 환상의 팀워크를 자랑하는 렛잇비팀처럼 카페타임 한잔으로 서로를 응원하며 든든한 동료애를 쌓아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주 타깃층인 직장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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