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강동성심병원, 개원28주년 "제2의 도약 선언"

  
한림대학교강동성심병원(원장 송경원)은 지난 22일 개원 28주년을 맞아 병원본관 일송홀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기근속자 및 모범직원 포상, 유관기관 감사패 전달이 이뤄졌다.

송 원장은 “우리 병원은 지난 1986년 개원 이후 끊임없이 환자 중심의 혁신활동을 실천, 서울 동부 지역을 대표하는 병원으로 자리매김했다”며 “병원 증개축과 함께 병원을 찾는 고객들이 만족하도록 내부적으로도 변화해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동성심병원은 1986년 개원한 이래 서울 동부 지역의 중심 의료기관으로 자리잡았고, 2012년부터 ‘환자 중심의 병원’을 위해 증개축 공사를 진행중에 있다.

김아름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카카오톡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