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연구 동기 최근 우리나라에서 당뇨병의 비율을 보면 30세 이상에서는 10% 정도이고, 65세 이상에서는 거의 30%에 가까울 정도로 당뇨병이 많아졌다. 그런데 당뇨병은 발병 후 5년 후에는 50%가 합병증이 생기고, 10~15년 후에는 거의 모든 사람에게서 합병증이 생긴다고 한다. 당뇨의 합병증은 혈관과 신경이 지나는 곳은 모두 온몸에 생긴다고 하는데, 합병증은 증상이 심해질 때까지 모르다가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당뇨병 환자는 현재 전체 인구 중 5%인 240만 명 정도이나 2015년에는 553만 명, 2030년에는 722만 명으로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당뇨병은 관리만 잘하면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지만, 일단 합병증이 발생하면 완전하게 회복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당뇨병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지식을 가져서 예방해야 한다. 우리의 가족, 주변의 가까운 사람들에게 흔히 발견할수 있는 병이므로 당뇨병의 가장 중요한 음식요법을 서금요법 중에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수지음식으로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한 사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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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의 치료는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하는 것이다. 실제로 당뇨병에 의한 증상은 공복 혈당이 250mg/dl 이상으로 매우 심한 경우에만 나타나는 것이 보통이며, 대부분의 경우 그리 심하지 않은 당뇨병은 조금 피곤한 정도이거나 아무 증상이 없을 수도 있지만, 이때 당뇨병을 조절하지 않고 오래 방치한다면, 만성 합병증으로 발생할 수 있다. 당뇨병은 관리만 잘하면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지만, 일단 합병증이 발생하면 완전하게 회복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당뇨병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지식을 가져서 예방해야 한다. 유전적인 요인과 환경적인 요인으로 나눌 수 있는데, 유전적인 요인이 상당 크다고 볼 수 있으나 복잡하고 스트레스 많은 현대의 환경적인 요인도 많은 증가를 보인다. 우리는 서금요법의 여러 가지 방법을 이용해 당뇨의 호전은 물론 합병증을 예방해 삶의 질을 높이고자 한다. II.본론 1.당뇨 합병증 혈액은 온몸에 퍼져 있는 혈관을 따라 순환한다. 당뇨병은 혈액 속의 포도당 농도가 높아지는 병으로, 따라서 혈액은 혈관을 따라 몸의 구석까지 돌아다니므로 당뇨병 환자의 경우 합병증은 거의 전신에서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모세혈관 질환과 대혈관 질환으로 나눌 수 있다. 합병증이 전신에 걸쳐서 나타날 수 있는 것처럼 각각의 증상과 증후 또한 매우 다양한데, 이러한 합병증들은 일단 생기고 나면 정상으로 회복하기 어렵기 때문에 먼저 철저한 혈당 조절과 예방이 우선돼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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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은 대부분 동반되는 질환인 고지혈증·비만·고혈압 등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올바른 생활습관의 시작이 합병증 예방의 기본이다. 평소 적당한 운동을 통해서 배가 나오지 않게 체중 관리를 꾸준히 해야 하고 음식 조절이 필수적이다. 가장 중요한 것이 음식 조절인데 현대인들은 여러 가지 과도한 당분 섭취와 기름진 음식으로 인해 당뇨에 많이 노출되어 있다. 가급적 외식을 줄이는 것이 좋지만 우리에게 음식 조절을 도와주고 당뇨를 줄일 수 있는 것이 수지음식이다. 수지음식을 식사대용이나 식사 시 함께 꾸준히 먹은 결과 당분의 섭취를 줄일 수 있고, 몸 안의 장부의 불균형을 해소해 당뇨를 잘 관리할 수 있다. 3. 합병증 종류 (1)망막병증 혈당이 높아지면서 망막의 미세혈관이 막히고, 망막에 혈액순환에 이상이 생기면 망막에 상습적인 빈혈 상태가 된다. 망막이 붓고 시력 저하가 오는데, 더 심해지면 망막 주변에 새로운 혈관이 만들어지며, 발병 초기에는 치료하면 나을 수도 있으나 관리를 하지 않으면 이 혈관이 터지거나, 혈액의 흐름이 끊어져서 망막의 영양이 나빠지고 시야가 안 보이게 된다. 성인 실명의 20%는 이 망막병증에서 온다. 당뇨병성 망막증은 망막의 허혈에 의해 발생한다. ·망막병증의 서금요법 ①눈의 망막증은 모세혈관의 허혈에서 오는 것이므로 눈에 대한 상응부를 꾸준히 자극한다. ②망막증이 나타나서 시력 장애, 출혈이 생겨도 서금요법으로 회복할 수 있다. ③식이요법이 가장 중요한 만큼 수지음식요법을 꾸준히 하면 효과가 가장 크다. ④간승방·신정방·비정방과 체형에 따라서 1지 또는 3지에 반지요법을 이용한다. <다음호에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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