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에서 조인성은 ‘건강한 원물로 만든 농장과자’라는 ‘팜온더로드’의 제품 콘셉트를 알린다. 광고는 원재료가 가장 신선할 때 가장 맛있는 과자가 만들어진다는 내용으로 ‘자연 그대로가 가장 맛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롯데제과는 조인성의 이미지가 ‘팜온더로드’의 고급스럽고 건강한 이미지와 잘 어울리고, 또 한류스타로서 국가나 연령대를 가리지 않고 폭넓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광고에 대한 반응이 좋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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