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토리랑 쌀가공품 대국민 홍보

‘직장인들의 건강米 넘치는 하루를’ 응원 이벤트

  
한국쌀가공식품협회에서 운영하는 쌀가공품 전문 오프라인 매장 쌀토리랑이 15일부터 한 달간 ‘직장인들의 건강米 넘치는 하루를!’ 응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광화문역, 서대문역 등 직장인들의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매주 수요일마다 출근시간과 점심시간에 두 차례씩 진행된다.

누구나 이벤트 부스를 찾아 ‘가장 좋아하는 쌀가공품은?’이란 간단한 투표와 쌀가공품 관련 퀴즈에 참여하면 선착순 100명에게 쌀가공품으로 구성된 ‘米인의 주머니’를 선물로 받을 수 있다.

‘米인의 주머니’는 누룽지스낵, 시리얼, 떡국, 쌀국수 등 쌀토리랑에서 판매 중인 다양한 쌀가공품과 함께 쌀토리 캐릭터 상품들이 들어있는 선물 꾸러미로서 한 회에 한정수량으로 50개씩 하루 총 100개를 배포할 계획이다.

협회 관계자는 “조상 대대로 내려온 쌀밥 중심의 식단은 고혈압, 당뇨병 등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다”며 “간편성뿐만 아니라 영양도 챙길 수 있는 쌀가공품을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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